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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
2019 11월
소셜 스티치 - 서울- 한국
세시에서 세시, 네시에서 네시 공연은 24시간동안 이루어지는 관객참여형 공연입니다.
비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24시간동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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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호 아인슈타인이 있다